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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

한걸음 아이들은 선생님께 특별한 선물을 드리기로 결정했습니다.

♥ 아이들이 직접 만든 맛있는 쿠키 ♥

한걸음 친구들이 주말 아침 일찍 부지런히 준비하고 한터 제빵실로 향하였습니다.

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반죽부터 차근차근 열심히 만드는 중 !

오븐에 넣고 구워지는 동안 주변정리까지 깨끗히 ^^

함께해주신 자원봉사자 최순희 가족팀 고맙습니다.

완성된 쿠키를 담아 예쁘게 포장하고 직접 쓴 카드와 함께 선생님께 전달한 뿌듯한 스승의 날이였습니다.